"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는 말씀만 붙잡고
스스로 부자의 길을 거부하고, 가난하고자 하는 크리스찬의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얼마전 '경매'에 관심있다는 나의 얘기에 신실하신 사모님은 펄쩍 뛰면서 말을 했다. 그런건 하나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그분이 지금껏 붙잡고 살았던 성경의 말씀은 위에 그것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마태복음의 달란트 예화를 통해 '부'의 원칙에 대한 분명한 메세지가 있다.
저자 선데이 아델라자는?
나이지리아 태생으로 12살까지 신발을 신어보지 못할만큼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19살에 하나님을 만나고 구소련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소련'이 붕괴된 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또 '부'의 법칙을 깨닫고 이 세상의 가난에 정면으로 맞서기 시작합니다.
나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가 헐벗고 굶주리고, 돈에 쪼들리길 원하지 않으신다고 믿는다.
하나님이 바라는 재정 법칙이 무엇인지 명확한 관점을 세우자
부와 번영, 성공의 원리
그것은 멀리 있지 않고,
또 누구나에게 부를 이룰 씨앗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길 간절히 바란다.
가난한 자, 병든 자, 과부와 고아는 무엇으로 도와줄 수 있나?
책은 첫 장부터 끝 장까지 돈이 우리를 지배하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부를 정복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정신으로 세상에 전해야 한다.
우리가 밥먹을 돈도 없다면 절대로 남을 도와줄 수 없다.
가난한 마음에서 벗어나자!
그리스도인은 가난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우리를 정의내리지 말자
오히려 우리같이 선한 그리스도인이 '부'를 누리고, 선한 곳에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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