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공부는 믿는 대로 된다.
메타인지: 나를 모르면 공부도 없다
기억: 기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단순 반복 읽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억전략1: 시험효과, 막연하게 외우기 보다는 시간을 단축하는 목표를 가지면 주의력이 향상된다.
기억전략2: 시험, 암송, 요약, 토론, 발표, 관련된 글을 쓰는 것 등을 말한다.
기억전략3: 간격을 두고 학습
기억전략4: 교차 효과, 즉 두 가지 이상 과목을 번갈아 학습한다
몰입(Flow)이 주는 행복함
목표: 성공적인 목표 설정은 따로 있다.
동기: 내게 자유를 달라
노력: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감정: 감정은 공부의 안내자이다.
사회성: 함께할 때 똑똑해진다.
-외로움은 지적 과제 수향 능력을 떨어뜨리고, 자제력, 지능 지수 등을 끓어내린다.
-외로움을 극복하려면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많은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조직에 진정한 친구 단 한 사람만 있더라도 외로움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자주 스터디를 하자.
- 다른 사람을 가리츠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 사람이 학습능력이 더 좋다.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연습은 바로 소설 읽기!
몸: 몸은 공부의 길을 안다.
-신체는 밀어붙이도록 만들어졌다. 우리는 신체를 밀어붙임녀서 뇌도 함께 밀어붙인다. 학습과 기억력은 우리 조상들이 식량을 찾게 해주었던 운동 기능과 함께 진화했다. 따라서 뇌에 관한 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무언가를 배울 필요도 없다고 할 수 있다.
환경: 공부 효율은 환경 따라 달라진다.
-결심보다 강력한 것은 환경이다!
창의성: 창의성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
-연결이 곧 창의성이다.
-노벨상 수상자들은 다른 과학자들보다 더 많이 악기를 연주하고 더 많이 그림을 그렸으며 더 많이 기계를 만졌고 더 많이 글을 썼으며 더 많이 마술을 부렸다. 철저한 이질적 경험들이 연결되고 융햡되었을때 폭발
독서: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다
-지적인 호기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지식이 있을때 비로소 지식의 공백을 느끼게 되고 알고자 하는 욕구가 발현된다.
추천책----------------------------
서은국 교수의 ,행복의 기원>
조지 베일런트 <행복의 조건>
엘리자베스, 마이클 노튼 <당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강력 추천
애덤 그랜트 <기브앤테이크>
칩 힙스, 댄 히스 <자신 있게 결정하라>
앤젤라 더크워스 <그릿>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나다>
안데르스 에릭슨 <1만시간의 재발견>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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