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면의 참나는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원초적으로 우주의 에너지장과 연결되어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마치 광신도를 끌어들이는 새로운 종교(?)에서 하는 말과 같이 들린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종교지도자의 교리가 아니다. 이것은 명백한 한 과학자의 이야기이자 증언이다.
지은이 데이비드 홉킨스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간단하게 한줄로 '사람의 의식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박사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은 우리의 지식으로 좋은 것과 나쁜것, 진짜와 거짓을 구분할 수 있다고 자만하고, 또 증명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헛소리'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는 우주의 어떤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고, 영향을 받는다. 그것은 몸으로 증명이 된다.
예를 들어 유기농 채소를 손에 쥐었을 때 우리는 강하고 그렇지 않은 채소를 손에 쥐었을 때 우리는 약해진다.이것을 증명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그냥 무언가를 손에 쥐고, 다른 쪽 팔을 뻗어 누군가가 내리는 간단한 테스트이다.
심지어는 손에 쥔 무언가를 우리가 볼 수 없도록 포장을 해도 똑같은 테스트 결과가 나타난다.
우리가 깨닫지 않아도, 우리 몸은 에너지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것은 주관적일 뿐이다. 그것에 대한 우주의 '생각'은 전혀 다를 수 있다.
항상 "이 질문을 해도 되는가?"를 먼저 물으라. 답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질문은 결코 하지마라
강한 패턴은 건강과 결합되어 있다. 약한 패턴은 병, 질환, 죽음과 결합되어 있따. 마음속에 용서를 품고 있으면 팔은 아주 강해질 것이다. 하지만 복수심을 품고 있으면 팔은 약해질 것이다
우리는 결국 자신이 내보낸 모든 생각, 말, 행위에 대한 책임을 수용해야 한다는 것과 우리는 자신이 유뱔한 괴로움을 꼭 같이 재경험한다는 것을 확증해 준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천국이나 지옥을 창조한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우주속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비밀은 없다. 감춰지는 것은 없으며, 감줘질 수도 없다. 우리의 영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시간 속에 벌거벗고 있다. 만인의 삶은, 최족적으로 우주 앞에서 책임진다.
이 우주 속에 '행운'이나 '우연'같은 것은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주에서 배제돼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을 높은 패턴의 영향력에 노출시키기만이라도 하면 그런 높은 패턴은 와서 '스치기'시작한다. 아니면 그곳에서 말하는 대로 "당신은 삼투작용을 통해 얻어 간다"
모든 태도, 생각, 신념은 또한 신체의 모든 장기로 가는 에너지 경락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경로와 연결되어 있따. 경락은 특정 근육과 장기로 가는 에너지 채널로 기능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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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매우 협조적이다. 우주는 의식 자체와 다르지 않은 만큼, 우리가 '저 밖'에서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기쁘게 창조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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