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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list 책읽는여자

<book23>리듬-김상운(왓칭저자)

by 크리에이터 라이프 2019. 9. 6.

리듬

생각에도 리듬이 있다는 사실은 뇌파 측정기에 그려지는 뇌파의 리듬을 보면 금방 드러난다. 리듬이 생기는 건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생각도 에너지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덩어리는 진동하기 마련이고 진동하면 리듬이 깨진다.

 

 

 

"우주는 물질이 아니라 음악으로 만들어져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

 

두뇌 가장 깊은 곳에 틀어밖힌 아미그달라는 우리의 생존을 책임지고 있다.아미그달라가 위험을 가려내는 기준은 바로 이거다.

"이 상황은 내게 유쾌한다, 불쾌한가?"

"이 사람은 내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부정적인 생각은 리듬을 맞추면 끌려나온다.장단을 맞추듯 리듬을 맞춰라. 흐름을 맞춰주면 저절로 YES가 나온다.

<즉각적인 치유의 비밀>저자이자 명상가인 킨슬로우Kinslow박사의 생각도형을 보자.

1. 생각은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에너지 덩어리다.

(그냥 두면 마음밖으로 퍼져나간다)

2. 생각은 물건처럼 짓누르면 마음속에 갇혀버린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의 뿌리는 생존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이며, 두려움의 원인을 인지해주는 순간 부정적 생각은 저절로 사라진다."

-필레이 박사

 

'옳다', '틀리다'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누구나 자신의 시각에서 보면 옳다

-아인슈타인

 

"아이를 공격하지 않고 잘못만 객관적으로 묘사하면 스스로 시정한다."

-지놋 박사

 

"노쇠한, 무기력한, 백발의.." VS "현명한, 경험있는, 현인.."

"힘 빠지는단어를 보면 실제로 몸의 힘이 빠진다"

-존 바그 박사

 

 

"성적이 크게 뛰어오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할수록 내 성적도 그만큼 뛰어오른다"

-할버슨 박사

 

"몸은 모든 정보를 이미지로 저장하며, 이 이미지가 현실을 창조한다"

<변혁Transformation>글렌Glenn박사

 

"모든 정보는 이미지로 저장된다"

<두뇌사용설명서Owner's Manual for the Brain>하워드 박사

 

"몸 세포는 카메라와 같고, 세포막은 렌즈와 같다. 렌즈가 우리 주변에서 이미지를 촬영해 데이터 은행인 핵에 전송한다"

<믿음의 생물학Biology og Belief>립턴Lipton박사

내가 보는 선명한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

자세히 보면 선명해진다. 의사가 꿈인 아이에게 의사로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깊이 생각해서 다섯 가지만 써보라고 했다. 별거 아닌 이 종이를 책상에 붙여놓고 아이의 자세는 진지해졌다. 의사로서 일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자세히 보도록 한 것뿐이다. 그러면서 이미지가 선명해졌다.

꽉 닫은 병뚜껑을 열지 못해 낑낑거린 적 있는가? 마음속에 병뚜껑을 자세히 보자. 손의 모습, 손에 에너지가 흘러가는 장면, 힘을 가하는 순간 병뚜껑이 쉽게 돌아가는 장면을 차례로 자세 상상한 뒤 돌려보라.

 

계획을 달성시키는 법!

언제 어디서 그것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대답하게 한다.